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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흥겨운리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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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허락? 통보? 하게된다면 부모님이 저를 강하게 원망하실까봐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기도권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현재 서울 중심?쪽에서 살고 있고, 학교와 거리는 왕복 4-5시간 정도 걸립니다. 통학으로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강한 상태이므로, 자취를 하고자 부모님께 조심스레 건네봤지만,, 절대절대절대 안된다고 강하게 부인하십니다. 부모님과 더이상 트러블일으키는 것도 싫습니다 하지만 대학생활 2년내내 통학스트레스로 인해 수업 참석률이 저조하고, 학업 또한 많이 뒤떨어진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대로 졸업하다간, 정말 흥청망청 무엇하나 이룬것 없이 졸업을 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풍족하게 지내다 보니, 저 스스로 에게 채찍질을 못하고 고등학생때 지니고 있던 오기또한 떨어진 상태입니다. 자취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제 삶의 대한 독립심과 정체성 그리고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진로에 대해 독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맘편히 배부르게 잘 수 있는 공간을 떠나 독립심을 기르고자 하는 마음에 자취를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저축한 자금으로 대학가 주변 자취방 구하기는 충분히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너무 어리광을 부리는 것인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자취방을 얻어서 부모님께 통보하는 식으로 하면 부모님이 절 많이 원망하실까요? 저는 부모님이 제게 등을 돌리시고 관계가 어긋나는 상황은 정말 싫습니다.. 다른 글들을 살펴보니, 어린게 복에 겨운지도 모르고 그냥 그저 대학생활, 술, 유흥에 더 즐기고 자유를 얻고 싶어서 저런다 라는 반응들이 많아서 제가 너무 어린 마음에 선택한 길인지 햇갈리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 통보를 하게 되면 어떤 반응이실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맞아도 상관없지만, 관계가 어긋나는게 정말 너무 싫어서 고민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참고로 집에서 지낼때는 부모님이 저를 엄하게 통제하지는 않습니다 통금도 전혀 없습니다 저의 생활을 존중해주시던 분들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본인이 학교와 가정을 오고가며 학습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크다 라면

    이러한 부분을 부모님에게 잘 전달을 하고 부모님의 감정적 기분의 대한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잘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왕복 4~5시간 통학이면 직장인도 힘듭니다.

    부모님을 잘 설득해보세요.

    그 교통비로 원룸이라도 얻어 학교생활을 할꺼 같아요.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부모님이 너무 아이처럼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 자취 허락을 통보할 때 부모님이 강하게 원망하실까봐 두려운 마음은 많은 자취를 고민하는 이들이 공감하는 감정입니다.

    부모님의 반응에 대한 두려운

    자녀의 독립 통보에 대한 부모님의 감정 변화는 실제로 다양한 사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부모님이 처음에는 간섭을 줄이겠다고 약속하지만, 자녀의 독립 이후에도 불안감이나 서운함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질문자님 물론통학하기 힘들겠지만 부모님 허락없이는

    자취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방 얻어서 자취하면 생활비는 어떻게 해서 쓸건가요

    월세내고 먹고살고 용돈은요

    부모님지원이 끊기면 어떻게

    감당할건가요 이것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협상이

    필요한것 같네요 부모님께

    통보해서 지원끊기면 어떻게 할것인가요

  • 4-5시간 통학 너무 길어서 힘들것 같아요. 부모님을 잘 설득하셔서 단기간이라도 한 번 자취해 보세요. 근데 집 나가면 진짜 고생이라서 몇 개월 지나면 다시 본가로 들어가고 싶어지실거예요.

  • 4~5시간 통학이 정말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너무 피곤하고 힘들것 같네요.

    저는 왕복 3시간 거리 출퇴근도 너무 힘들어서 1년후 이직했는데, 그거 정말 비효율이고 힘듭니다.

    부모님께 통학으로 인한 생활의 질 저하, 학업의 질 저하를 적극적으로 어필해보세요

  • 부모님이 처음에는 싫어하시겠지만 그렇게 평생 관계가 끊길 정도로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미래는 모르니까 결국 부모님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질문자님일 것 같네요.

  • 생각이 깊고, 신중한 성격이신 게 글에서도 드러나네요.

    아마 부모님도 그런 글쓴이님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 글을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형식으로 바꿔서 그대로 부모님이 읽어보게하세요

    익명의 누군가에게 묻기보다 그게 제일 빠르고 현명할 것 같습니다.

  • 아무런 계획도 없이 자취를 한다고 선언하면

    실망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취를 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부모님도 수긍하실 겁니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시고

    꼭 이행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못지킬 계획을 짜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하시다가도

    계획한 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차츰 부모님도 질문자님을 믿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