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들에 너무 스트레스는 받는 것 같아요

말그대로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제가 알바를 하는데요 손님이 많으면 연장근무를 하는 날들이 종종 있었거든요 근데 저는 정해진 시간만큼 하고 싶은데 최근들어서 연장근무가 너무 많아지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는 정해진 시간에 알바가 끝난다고 가정하고 집에가서 뭘할지 생각해 놓는 편인데 연장근무 때문에 제 계획이 다 틀어지고 자꾸만 늦은 시간에 귀가하게 되니까 너무 짜증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그리고 알바 자체가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보니까 여기서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사람이 너무너무 싫어졌어요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이 저에게 악의적으로 말했을 때 바로 받아치지 못하면 자기전까지도 '그 때 그렇게 말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스트레스받고요 일이 제 뜻대로 안될때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이런 사소한 일들에 좀 무던하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인터넷에서 말하는 안정형 인간이 되고 싶어요 무진장 짜증내는 사람보다는 좀 둔한 사람이 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러다가 정말 홧병날 것 같은데 좀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 없을까요 이젠 진짜로 스트레스 받으면 속이 아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는 것 같네요.
    저는 스트레스를 보통 퇴근길에 많이 해소 하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퇴근길에 그 장소에 있는 감정은 그 곳에 두고 온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조금 편해집니다.

  • 맞아요.. 계획이 틀어지고 이때 이렇게 말할걸 후회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쌓이죠..ㅜㅜ 저는 노래를 듣거나 달달한걸로 기분풀어요! 그래도 안될때는 일기에다가 털어놓아요!! 아니면 산책, 가족중에 제일 편한 분한테 말해보세요! 자기만의 스트레스 푸는법 찾으시면 더 도움될거에요! 

  •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회피성향이 커질지언정 작성자님이 힘들지않았으면 좋겠네요

    단호함이 필요해보여요 싫은것은 싫다고 딱잘라서 그때그때모든상황해서 말씀해주셔야해요

    남이곤란하다고해서 그 곤란함을받아드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