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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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중고의류를 사실때가 있나요?

저는 평소 중고의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 맘에 드는 옷일경우 사는 사람인데요, 아내는 엄청 싫어 하네요.

이유는 딱 한가지!

그 옷을 입었던 사람이 죽은 사람일지 모르지 않나라는 거죠.

이 사람은 만약 죽은 사람이 입던 옷일지 모르는데 그런옷을 하필 사입냐는 거죠.

여러분의 생각도 그러신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옷장의 절대다수는 중고의류입니다. 사거나 물려받거나 했지요.

    죽은 사람이면 어때요.

    저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일제시대 때 옷도 있어요.

    참고로 할머니 돌아가셨습니다.

    프랑스 중고시장에서 산 1950년대 제작 목걸이도 여러 개 있어요. 그거 끼던 여자는 죽었겠지요. 프랑스에서 중고시장이 열리면 할머니들이 처녀 적 쓰던 장신구들을 팔러 나와요. 참고로 잘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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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도 옷은 중고는 사입지않습니다.누가 입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관리했는지도 모르구요.찝찝해서 구입하지않습니다.

  • 저는 기독교인지르 죽은 사람의 옷을 가지고 와서 입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등등의 미신을 잘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유라면 중고로 옷을 사진 않는데요, 그거랑 별개로 저는 그냥 다른 사람이 입었던 옷은 좀 찝찝해서 못 입겠더라고요.. 

  • 저는 상태가 좋고 세탁하기 쉬운 중고의류라면 가끔 구매하는 편입니다. 새 옷보다 가격 부담이 적고, 이미 몇 번 입어 본 옷이라 원단이 쉽게 늘어나거나 보풀이 생기는지 확인하기도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사진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목·소매·겨드랑이·바지 밑단처럼 사용감이 많이 생기는 부분을 먼저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얼룩이나 냄새, 지퍼와 단추 상태, 안감의 뜯김도 확인하고, 실측 사이즈를 받아 평소 잘 맞는 옷과 비교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니트나 코트는 세탁 방법과 보관 상태를 꼭 물어보는 편이 좋고요. 구매한 뒤에는 바로 입지 말고 소재에 맞게 세탁하거나 세탁소에 맡긴 뒤 충분히 말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탁이 어려운 가죽·구두·모자류는 손질 비용까지 계산해야 새 제품보다 정말 저렴한지 알 수 있어요. 판매자 평점과 거래 후기를 확인하고, 설명과 다른 하자가 있으면 환불이 가능한지도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유행을 많이 타지 않는 기본 셔츠나 재킷처럼 오래 입을 수 있는 옷부터 고르면 중고 거래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중고 옷은 안삽니다.

    그 옷을 어떤 사람이 입었을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비싸지는 않아도 깨끗하고 깔끔한 새옷을 사서 입는 편입니다.

  • 저는 솔직히 중고의류 살 때는 없었습니다.

    누군가 제가 모르는 사람이 입던 옷을

    그냥 물려 받는 것도 아니고 돈을 내고

    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 저는 가끔 중고 옷도 사입는 편입니다. 중고라고 해서 특별히 거부감이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신을 별로 믿지 않는 편이라 그냥 옷은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입었던 옷인지까지 굳이 생각하지 않고 마음에 들면 사는 편입니다. 물론 새 옷을 선호하는 분들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나 기준이 다르니까요. 저도 중고 옷을 자주 사는 건 아니고 정말 마음에 드는게 있을때 가끔 삽니다. 가격도 괜찮고 상태가 좋은 옷을 발견하면 오히려 득템한 기분이 듭니다. 입기 전에 세탁을 깨끗하게 해서 입는데 그러면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습니다. 옷의 상태와 제가 마음에 드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는 패션에 관심 많아서 빈티지 옷도 많고 중고로 옷 구매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보통 고인분의 옷들은 정말 좋고 비싼 것 아니면 버리거나 폐기하지 않나요?? 그리고 보통 빈티지샵이나 빈티지 의류 앱에서 파는 옷들은 대부분 깨끗하게 해서 판매합니다. 당근같은 곳에서 가는건 좀 찝찝하긴 하지만 고인분의 옷이면 어쩌냐는 이유로 사지 말라는건 굳이? 싶습니다.

  • 우선 저는 안삽니다. 중고의류를 살 생각도 그리고 품질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고 무신사 어플이나 패션 유튜브를 많이 보기 때문에 중고의류는 더더욱 안봅니다

  • 그렇죠 돌아가신 분일 수도 있고, 애매하죠. 그런데 보통 중고의류가 저렴하잖아요.

    그리고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저도 중고로는 잘 구매를 안하는 거 같기는 합니다. 가장 큰게 옷의 제품 상태를 완벽하게 확인하기 어렵다는게 이유죠 근데 빈티지샵 같은 곳에서 파는 것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보니 이럴때는 그냥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