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를 ‘강아지‘라고 부를까요??

개는 성견을 뜻하고, 강아지는 어린 개라는 뜻입니다. 노인들이 손주들을 강아지라고 부르고, 강아지의 성체기준으로 소형견은 인간 아기, 중현견은 인간 유아, 대형견은 인간 초등 저학년과 비슷해 귀여워서 부르는 것일까요? 요즘 반려견 주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강아지가 성견이 되도 ‘개’라는 말을 잘 안 쓰는 것 같아요. 요즘에 ’개’라는 단어 뜻과 사용하는 인식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개’라는 단어는 (욕설주의) ‘개XX’라는 욕설이 된 것 같습니다. 언어가 변한 것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질문내용처럼 개를 우리 강아지등 표현하는것은 친밀감 또는 순수한 우리말의 개새끼 라고 부르는 것은 거부감때문에 강아지라고 부르고 있지요.

  • 강아지는 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 입니다. 소의 새끼는 송아지, 말의 새끼는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일 뿐 입니다. 다만 개라고 하는 말은 언급 하셨듯이 약간 욕설에 가까운 단어로 많이 통용 되다 보니 잘 안쓰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 일단 개를 새끼를 강아지라고 부르는데요 그 어원의 기원은 잘 알수가 없다고 봅니다.

    말씀처럼 개라는 단어의 뜻이 자꾸 변질되고 있어서 개라는 말을 안 쓰고 있는 것 같구요.

    엄밀히 따지면 성인 강아지한테는 개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우리말은 워낙 예부터 다양하다보니 개/강아지 처럼 어른과 새끼를 구분짓는 단어들이 많이 발달되어있습니다

    곰/능소니, 명태/노가리 등등 엄청 많은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알아봣더니

    사람들은 흔히 '개'를 '강아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엄연히 개가 정확한 명칭이고 강아지는 '개의 새끼' 즉 어린개를 지칭하는 말이고

    강아지의 사전적 정의는 말 그대로 '개의 새끼'라고 합니다

    개를 부르는 다른 표현으로는 멍멍이와 댕댕이도 있다고 합니다

    옳은 표현은 아니라고 해요 멍멍이는 아이의 말로 개를 이르는것으로,

    자동차를 '빠방이'라고 부르는식의 유아틱한 언어라고 합니다

  • 동물들 새끼들을 아지라는 말을 많이 붙이네요 강아지,송아지,망아지등이요 어감도 개보다는 강아지란 표현이 더 정감가고 귀여운 어감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