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폴카닷이 최근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것은 2026년 4월 13일 발생한 보안 사고 정황 때문입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는 폴카닷의 지갑 또는 분산원장 상의 원인 미상 해킹 사고를 지정 사유로 밝혔습니다. 폴카닷의 메인 네트워크 자체가 직접적으로 뚫린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 따르면 특정 브릿지 취약점이나 지갑 단의 보안 이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메인넷 해킹이 아니더라도 유의 종목 지정은 거래소가 해당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상장 폐지 여부는 보통 유의 종목 지정 후 약 2주에서 한 달간의 소명 절차 및 기술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