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프로야구타율이 가장 좋은 선수는?
2020. 12. 21. 10:22
2019년 한국 프로 야구 선수 중에서 타율이 가장 좋은 선수는 누구일까요?? 코로나로 집콕중이라 다른 종목보다 접근하기 쉽워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냥 알아두면 일반상식은 깨치겠지요.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단****
2019년도의 타율 1위는 NC 양의지 선수입니다.
시즌타율 3할5푼4리로 역대 두번째 포수타격왕이었습니다. 그리고 타율과 출루율 장타율 총 3관왕을 달성했죠.
추가적으로
최다안타 두산 페르난데스 197개
홈런 키움 박병호 33개
타점 키움 샌즈 113타점
도루 기아 박찬호 39개
득점 키움 김하성 112득점
출루율 NC 양의지 4할3푼8리
장타율 NC 양의지 5할7푼4리
라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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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타율 1위는
현 NC의 주전 포수이자 4번타자인 양의지 선수입니다
타율은 0.354 입니다
2위는 두산 페르난데스와 NC 박민우 선수가
0.344 였습니다
양의지 선수는 현 포수 중에서 최고의 포수라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타율은 물론이고
투수들에게 리드를 참 잘하는 선수로 유명합니다
프로야구의 팬으로써
응원하는 팀의 선수는 아니지만
국가대표로 보면 정말 훌륭한 포수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더 정리해드릴게요
2019 프로야구 타율 1위
nc 양의지 0.354 20홈런 68타점 138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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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한국 프로야구 선수중 타율이 가장 높은 선수는
NC다이노스의 양의지로 타율이(0.354)입니다.
그 뒤로 페르난데스(0.344), 박민우(0.344) 순위구요~~
재미있는 것은 2020년도 타율 1등은 기아의 최형우로 2019년도 1등 타율과 같은 (0.35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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