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
기타포괄손익(OCI) 항목 중 일부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이유는
K-IFRS가 추구하는 '수익-비용 대응'과 '당기순이익의 신뢰성 유지라는 원칙 때문입니다.
유형자산재평가잉여금
유형자산의 가치 상승분(잉여금)은 수년에 걸쳐 누적된 것입니다. 만약 처분 시점에 이를 한꺼번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면, 그 해의 영업 성과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기업의 운영 능력보다는 외부 시장 환경(할인율 변화, 기대수명 변화 등)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투자에 대한 위험회피에서 위험회피 수단의 평가손익 중 효과적인 부분
주된 자산(위험회피대상 항목) 자체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데,
이를 헤지하기 위해 사용한 파생상품(위험회피수단)의 손익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한다면 회계적 불일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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