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영화평론가라고 해서 별도의 라이센스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영화 평론가는 보통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 일간지 문화부 기자, 또는 영화 잡지의 기자가 되거나,
아니면 영화 평론을 개인적으로 하던 사람들이 공신력 있는 매체를 통해 지면에 데뷔하여 영화평론가로 '이름 붙여지는' 식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영화 평론가가 되는 방법은 문학 평론가와는 달리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일례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정관을 보면, 정회원 가입 요건이 협회에서 공인된 언론매체에 영화평론가로 데뷔한 후 2년 이상 활동했거나 영화 저널리스트로서 2년 이상 재직한 자, 협회 정회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가입이 승인된 자, 협회가 제정한 '영평 신인평론상 공모전'을 통해 등단한 자 정도로 규정되어 있다. 한 마디로 공신력 있는 매체를 통해 일정기간 이상 '영화 전문 기자'나 '영화평론가' 타이틀로 활동했거나, 각종 평론 공모전에서 당선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화 평론가로 불릴 수 있다는 뜻이다.
출처: 나무위키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