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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용병들 중에서 가장 뛰어났었다고 평가받는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지금까지 수많은 용병선수들이 K리그를 거쳐갔는데

현재까지 K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에서

기록으로 보나 성적으로 보나

가장 뛰어났었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에는 어떤 선수들이 있나요?

단기간 임팩트가 있어서 더 큰 리그로 이적한 선수들이 아닌

K리그에서 장기간 뛰면서 기록을 남겼고

K리그 레전드라 불릴 수 있는 용병선수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가장 먼저 거론이 될 수 있는 선수는 FC서울 출신 데얀 선수가 아닐까 싶네요..... 긴 시간동안 FC 서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줬죠.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면 신의손 선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골키퍼로서 활약하면서 한국으로 귀화를 했을 정도이기도 하구요.

  • 1.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데얀 (FC 서울, 인천, 수원 삼성, 대구)

    K리그 통산 380경기 198골 48도움

    K리그 최초 외국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

    K리그 역사상 최고 외국인 공격수로 꼽힙니다. 3년 연속 득점왕(2011~2013)을 차지했으며 K리그 통산 최다 득점 2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귀화 및 시대를 풍미한 전설

    신의손 (Valeri Sarychev / 성남, 안양, 서울 등)

    '신의 손'이라 불린 전설적인 골키퍼

    1990년대 일화 천마의 리그 3연패를 이끈 주역입니다. 그의 압도적인 기량 때문에 '외국인 골키퍼 영입 금지 규정'까지 생겼을 정도이며, 이후 한국으로 귀화해 선수 및 지도자로 활약했습니다.

    샤샤 (부산, 수원, 성남)

    K리그 역대 최고의 우승 청부사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 수원, 성남 세 팀에서 모두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K리그 대표 외국인 공격수입니다.

    데니스 / 이성남 (수원, 성남, 부산, 강원)

    스피드와 테크닉을 겸비했던 측면의 지배자

    어린 나이에 K리그에 데뷔해 뛰어난 드리블과 폭발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이후 한국으로 귀화(이성남)해 장기간 K리그를 누볐습니다.

    3. 현대 K리그의 아이콘 & 살아있는 전설

    세징야 (대구 FC)

    '대구의 왕'이라 불리는 현역 최고 레전드

    2016년 대구에 입단한 이래 팀의 FA컵 우승, ACL 진출 등을 이끌었습니다. K리그 통산 '70골-70도움'을 달성하며 대구 FC 역사 그 자체로 평가받는 중입니다.

    오스마르 (FC 서울, 서울 이랜드)

    FC 서울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주장

    뛰어난 축구 지능과 패싱력으로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서울의 K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