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알코올성 간염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군요. 처음 검사 수치를 보면 AST와 ALT의 비율이 2:1 이상으로 관찰되고, 이는 알코올성 간염의 특징적인 패턴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후 검사 결과를 보면 AST, ALT 수치가 상당히 개선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 수치를 보면 AST 26, ALT 9로, 비율이 여전히 2:1을 넘지만 전체 수치가 정상 범위에 가깝거나 그에 해당합니다. 실질적인 간 손상의 진행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수치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처음 입원 당시의 수치를 보았을 때, AST 165, ALT 61, 감마-지피티 515, 총 빌리루빈 5.31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는 간 손상이 심했음을 시사하며, 따라서 첫 검사 결과는 간염이 중증일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치가 크게 호전된 것을 볼 때, 치료와 회복이 잘 이뤄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자분의 간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려면 추가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알코올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조언을 원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