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들 데리고 경주 1박 2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만족했던 코스 남겨봅니다.
첫째 날은 동궁과 월지랑 첨성대 쪽부터 천천히 둘러보세요. 거리가 가까워서 걷기도 좋고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저녁에는 조명 켜진 모습이 훨씬 분위기 있어서 아이들도 신기해하더라고요.
둘째 날은 경주월드나 버드파크 추천드립니다. 활동적인 아이들이면 경주월드가 최고고, 동물 좋아하면 버드파크도 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식당은
- 황리단길에서 한식이나 돈가스 먹기 좋고,
- 경주 하면 한우나 떡갈비도 맛있는 집이 많아서 한 끼 정도는 꼭 드셔보세요.
- 아이들이 있으면 대릉원 근처 식당들이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요즘은 황리단길 골목 산책하면서 간식 하나씩 사 먹는 재미도 있어서 꼭 들러보세요.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뛰어다니는 모습만 봐도 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1박 2일이면 너무 욕심내서 많이 다니기보다 이동 동선만 잘 짜도 훨씬 덜 피곤하고 좋은 추억 남기실 수 있을 거예요.
즐거운 경주 여행 다녀오시고 가족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