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멸치를 기름 없이 팬에 볶아서 비리내를 날리고 감칠맛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양념장은 간장이든 고추장이든 따로 양념장을 끓여서 식힌 후에 버무려줍니다. 양념장과 멸치를 한데 넣고 볶고 거기에 물엿을 넣어서 볶는데 열이 안 식었을 때는 괜찮은데 식으면 돌이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양념장을 따로 끓여서 거기에 마요네즈 약간 넣어주면 식힌 후에 멸치에 버무려주면 부드럽고 굳지 않는 멸치볶음이 됩니다.
멸치볶음에 마무리로 올리고당 1스푼을 넣어 단맛과 색감을 더해주시면 된답니다. 멸치볶음을 할 때 딱딱하게 굳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그건 올리고당을 너무 많이 넣으면 그렇게 된답니다. 그러니 올리고당은 살짝 코팅해 주는 역할과 살짝의 단맛을 내주기 위해서 넣는 것이니 너무 많이 넣지는 마시길바랍니다. 반찬의 마지막인 깨도 솔솔 뿌려주신 뒤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