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자본들이 공매도를 하는 경우는 공매도를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에 공매도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공매도의 타깃이 되는 회사들을 보면 회사의 매출이 급속도로 악화된다거나 혹은 다른 악재들이 발생한 경우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바이오 업체에 대한 공매도가 많았었는데 임상성공이라는 단어만을 가지고 급격하게 주가가 상승했던 주식들이 이러한 공매도의 타깃이 되었습니다.
해외 자본들이 공매도를 하게 될 것이라는 건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악재가 발생한 기업이 '공매도 가능한 주식'인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공매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누구나다 해당 회사의 주가 하락을 예측하게 되니 이렇게 주식이 하락할 게 보이는 회사에 대한 공매도를 하게 되면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처럼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회사들의 실적이 나빠지게 될 것이 보이고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시장상황에서는 공매도의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