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도편수는 17세기부터 궁궐이나 불교사찰을 짓는 공사의 기술자 책임자로 불렸으며 목수도편수, 석수도편수 등 직종별로 도편수가 조직되었다. 조선후기에는 기술자의 사회적 대우가 낮아졌기 때문에 고려말, 조선초기의 기술자 우두머리였던 대목(大木)이 우월한 신분에서 공사를 이끌었던데 비해서 도편수는 낮은 사회적 대우 속에서 담당한 직종의 범주 안에서만 활동하는 한계를 지녔다. 궁궐 사료에서는 도변수(都邊首)로 표기되지만 통상적으로는 도편수(都片手)로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