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닭살이 왜 돋는 건가요?

무서운 얘기를 듣다보 면 무서워서 소름이 끼치면 서 닭살이 돋잖아 요 근데 왜 소름이 끼치면 피부에 닭살이 왜 돋는 건가요????? 왜 그런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ㅎ

    우리가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닭살이 돋는 이유는 신경계의 반응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현상은 "냉감 반응" 또는 "피부 굴곡 반응"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강한 감정적 자극(두려움, 놀람, 불안 등)을 받으면

    발생하는데, 이는 우리 몸이 위험을 감지하고 준비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해석합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뇌는 스트레스나 위험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킵니다.

    이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피부의 작은 근육들이 수축하게 되고, 그 결과로 닭살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ㅎ

  • 소름과 닭살은 같은 뜻의 단어입니다

    '입모근반사' 반응이라고 해서 근육을 수축시키는 몸의 반응이 있는데

    추울때, 공포를 느낄때, 긴장할때 등의 경우에 일어납니다

    좀더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몸에 미리 시동을 거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털달린 동물들이 가지는 기능으로

    놀란 개나 고양이의 털이 바짝 서는게 바로 이 반응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 몸에는 털이 별로 없다 보니까 피부의 변화가 곧 바로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깃털뽑은 닭피부와 비슷해서 소름을 닭살이라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