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치폴레가 드디어 들어왔잖아요!

한국에 치폴레가 드디어 들어왔잖아요! 사람들도 많고 라인 서서 입장한다던데 가격대나 맛은 어떤가요? 미국 현지의 맛과 거의 차이 없나요?

일각에선 본사에서 나왔다곤 하는데 국내 입점하면서 SPC 통해 들어왔을텐데 소비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은데 미국에서 먹었던 맛안나서 아쉬울까봐 걱정도 되고 비싼 편이라 해서 걱정은 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폴레 좋아하셨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합니다. 한국 1호점은 본사가 SPC와 합작 형태로 진출한 매장이라 메뉴 구성과 조리 방식은 미국 치폴레와 최대한 동일하게 가져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아시아 첫 매장으로 문을 열었고 오픈 초기에는 대기줄도 상당했습니다.

    가격은 미국보다 약간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도 보통 10~12달러 수준인데 한국에서는 환율과 운영비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맛은 재료와 레시피가 비슷하면 80~90% 정도는 재현될 가능성이 높지만, 고기 굽기 채소 상태 소스 배합 등 매장 운영 차이 때문에 미국에서 먹던 추억의 맛과 완전히 같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SPC에 대한 평가는 개인 가치관에 따라 다르니 소비 여부는 직접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치폴레 자체는 본사가 직접 관여하는 합작 사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치폴레를 맛있게 드셨다면 첫 방문은 치킨 또는 스테이크 부리토 볼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기대치를 "완벽한 미국 맛"보다 "한국에서 즐기는 정식 치폴레" 정도로 잡으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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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치폴레가 잘 안될거라 생각해요. 

    물론 처음에는호기심에 많이들 먹지만 

    한국사람들이 멕시칸 음식에 대해 그닥 호가 없고 

    한국은 외국 프랜차이즈가 잘되기 어려운 구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