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데 팁이있을까요?
주식을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하려는데 너무 어렵네요ㅠㅠ
종목을 선정할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부분이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은 바이오, 친환경 이런쪽이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을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하려는데 너무 어렵네요ㅠㅠ
종목을 선정할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부분이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은 바이오, 친환경 이런쪽이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일단 주식을 하시려면 정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뉴스 같은거도 알람 켜두시고 매수 매도는 핸드폰보다 컴퓨터로 하시는게 빨라서
컴퓨터로 하시는것도 추천드리구요 요즘은 배터리나 제약 이런쪽이 우세긴 합니다
바이오는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불과 1년전에만 해도 미국 FDA 승인 시 해외 판매 보장과 지원금 등으로,
단기 10배씩 급등하여 대부분의 자금이 바이오로 몰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실질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은 높지 않으나, 테마로 몰린 바이오는 코로나 역풍으로 전망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임상 및 FDA 승인 자체가 어려워지고 비대면 테스트로 등급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임상 결과가 정확도가 높을거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친환경 분야는 ESG 등급 도입을 논하면서 너도 나도 관련주들을 찾고있겠지만,
미국에서는 수년전부터 중요시 하였고, 실제로 친환경과 경영에 클린한 업체들이 시간이 흐를 수록
전망이 좋다는 결과를 내놓으면서, 국내에도 이러한 등급제도를 도입하여, 기업을 평가하고,
높은 등급은 기업 대출 등의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되나, 과연 제대로된 평가가 이루어질지 의문입니다.
예상컨데 대기업의 등급은 높고, 그외에는 적정선 밑에 위치할 것 입니다.
실물경제가 바닥을 치고있는데, 언택트 종목의 주가는 매출 상승에 따라 당연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백신 등으로 코로나의 해결이 코앞까지 다가온다면 폭발적인 오프라인 소비가 예상됩니다.
코로나로 피해보고 있는 종목들은 상승할 것이고, 언택트는 매출과 무관하게 하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식은 기대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시장의 기대에서 도태된 종목들은 가격의 상승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주식을 이제 접하시게 되었다면, 바이오, 친환경 등 이미 몰린 테마주에 접근하지 마시고,
매출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우량주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미래가치를 보신다면, 바이오 보다는 친환경을 추천드리며 그중 전기차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증가하여,
배터리 산업이 작년말부터 흑자로 전환하여 투자하기엔 아직 늦지 않았고,
그보다 미래를 본다면, 전기차 충전소 관련종목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량주 비율을 높게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지속 가능하고 대체되지 않을 기업을 골라야합니다.
초반에 큰 돈을 원하고 테마주, 작전주 기웃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10년전 테마주, 급등주들 손댔다가 정리하면서 일부러 몇개 남겨봤는데 현재 3개중 2개는 상장폐지 됐고 1개는 그 때보다 가격이 쌉니다.
빅데이터, 친환경, 언택트, AI, 자율주행, OTT 등이 미래 유망 분야라 생각됩니다.
미래로 갈수록 생산성은 높아지고(잉여생산물 증가, 다품종 생산, 맞춤 생산) 생산에 필요한 사람은 감소(실업자 및 여가시간 증가)하고, 재화의 가치보다 지적재산(특허, 예술작품, 저작권 등)의 가치가 더 빠르게 상승할 것 같습니다.
종목을 선정할 때는 크게 세가지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시장 ➡️ 테마(돈이 모이는 업종) ➡️ 종목
종목이 좋아도 현재 시장에서 외면받는 업종이라면 큰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관심받는 업종이여도 시장 자체가 하락장이면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죠.
굉장히 단편적인 예시로 코로나로 인해 하락장이 이어지자 대부분의 주식들의 주가가 동시에 폭락한걸 들 수 있겠네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해주신 바이오,친환경은 아직 시장에서 주목받는 업종이며 그 외에도 시멘트,철강,건설 기계,마켓 컬리 관련주,대선주 등등 아직 여러가지 테마가 살아있습니다. 시장 또한 KOSPI 3000대를 유지하며 횡보 중에 있으니 테마와 종목만 잘 고르신다면 충분히 수익을 내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종목을 고르실 때 기술적 지표 , 수급적인 측면 등도 고려하며 고르셔야하지만 늘 재무제표를 베이스로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제가 말한건 예시적인 것 뿐이며 질문자님 스스로만의 투자 원칙을 세운 후 투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좋은 성과 나시길 바랍니다.
종목 선정시 재무재표를 보라고 많이 얘기하죠.
매출은 얼마고 손익은 얼마인지
이익대비 주식가격은 어떤지
많이 팔고 이윤을 많이 남겨야 가치가 높은 회사죠.
이윤이 마이너스 인데 계속 오르고 있는 주식은
한순간 폭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가 금지될 예정이고
친환경 자동차로 전기차가 각광받고 있으며
수소차 열풍도 불고 있죠.
그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비닐 대신 종이의 활용이 높아질것같긴 한데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겠죠.
바이오도 꾸준히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하도 주식으로 장난을 쳐서 좀 꺼리게 되네요.
미국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에 투자하라'. 이는 또 다른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도 공통적으로 한 말인데요, 실제로 워렌 버핏은 코카 콜라를 마셔본 후에, 피터 린치는 직장인들이 던킨 도너츠를 들고 출근하는 모습을 본 후에 해당 기업의 주식을 사서 큰 수익을 본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바이오, 친환경처럼 앞으로 유망하다고 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직 주식을 오래 하신 분이 아니라면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 가장 친숙한 분야부터 공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매일 스타벅스를 간다면 스타벅스의 매출액과 순이익, 점유율은 어떻게 변화해나가는지, 경쟁 업체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되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더 재밌고, 정확하고, 쉽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