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을 더 오래 기억하는 걸까요???

왜 사람은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을 더 오래 기억하는 걸까요???

슬픈일에 대해서 마무리를 못지어서??? 아니면 저의 과실로 인해서 생긴 슬픈일이라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게 사람 심리상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얻는 기쁨보다 투자를 하다가 생기는 손실에 충격을 먹는 것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손절을 하고 패닉셀을 하는 것인데 이처럼 사람은 원래 기쁜 일은 짧게 기억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슬픈일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슬픈일을 빨리 잊고 다시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이 회복탄력성도 좋고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의 의식에 다라서 달라질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서나 좋은 글귀들을 보면 언제나 나오는 말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라고 나오는데 실제로 감사한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주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저는 좋은거 같더라고요 그 감사함의 대상은 스스로 선택하면 되는 부분이고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힘들었거나 안좋았던 기억들은 최대한 잊으려 노력하면 생활이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저도 사실 잘 안되는 부분인데 적어도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면서 달라져야 하겠군아라는 생각은 가지고있고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좋은 생각보다는 좋은일을 많이 떠올려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심리학에서는 자이가르닉 효과라는 개념도 작용 합니다. 이는 완결되지 않은 일이나 감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픈 기억은 뇌가 더 강하게 반응하고, 감정적으로도 쉽게 정리되지 않기 때문에 더 오래 더 선명하게 남는 다고 해요.

  • 사람이 슬픈 일을 기쁜 일보다 더 오래 기억하는 건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라 뇌의 생존 메커니즘 때문이에요. 뇌의 편도체는 위험하거나 고통스러운 경험을 강하게 각인시켜서 비슷한 상황을 피하게 만들고 생존 확률을 높이려는 본능적인 작용을 해요.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부정적인 기억을 더 강하게 저장하게 만들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긍정보다 부정에 더 민감한 ‘부정 편향’을 갖고 있어서 나쁜 기억이 더 깊게 남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