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없다면서 본인은 후원금이 절실하다는 국회의원?
부산시민은 민생지원금 25만원 필요없다면서 36억재산을 가진 본인은 SNS에 후원금이 절실하다는 국회의원 정말 염치를 부산앞바다에 버린건가요?
국민과 부산 시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자기 정치를 하는 사람이죠.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골빈 정치인입니다. 이런 정치인들은 선거때만 시민을 위하는척 하지 당선되면 자기 안위만 챙기는 비열한 사람입니다. 그놈의 염치는 부산앞바다에라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부산 앞바다 다 베립니다.
정치인들이야 일단 뻔뻔해야....하죠. 하는 행태보면 어의가 없죠 얼마전 뉴스에 해수부 부산이전 하자고 그러더니 해운대 의회에서는 국민의힘 10명이 반대표 던지니.. 뭐 할밀 없죠
아이고…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다 그렇죠 뭐;; 이래서 우리나라가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고 투쟁해야 하는데 무지하니까 돈에만 눈이 먼 것입니다.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이 25만원 민생지원금 필요 없다며 차라리 산업은행 같은 공기업을 부산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하며 논란이 일었는데 이는 부산 시민 뿐 아니라 국민의힘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발언이며 서민 경제를 너무 모른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본인의 생각이 부산 시민 전체 의견 인것처럼 말 하면서 지금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정치 후원금 발언으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말 염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국회의원이 25만원이 없어 절실하다고 한것은 아마도 헌직 대통령이 싫어서 그런 말을 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염치도 없을뿐더러 국회의원 자격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힘 부산시국회의원의 그런 주장은 한마디로 부산시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입니다.
그 근거로 들은 산업은행 이전 주장도 윤통때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지금와서 들먹였죠.
부산시민을 위하는 정치보다 본인과 소속당을 위한 정치만을 하니 저렇게 하는거죠
단지 대통령이 싫어요에서 비롯된 무지한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집안이 잘살았는지는모르지만, 재산이 정말많은데 조사를 해볼필요도있겠네요
진짜 우리대한민국은 정당들 싸움에 국민만 죽어나는것같아요
이런 정치인들 보면 참 답답하네요. 인기발언인지 오기부리는 건지요.
시민들은 어려운데 본인은 재산이 많으면서도 후원금이 절실하다고 하니 염치가 없다고 생각해요.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서 정작 자신은 이기적이게 느껴집니다.
정말 부산 앞바다에 염치를 버린 것 같아요.
부산시민들은 힘든데 자신만 편하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국회의원에게는 25만원은 필요없을겁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부산시민은 필요할 겁니다.
그런글을 올린 국회의원은 온갖 욕을 얻어먹고 있습니다.
다음 선거에서 낙선할지도 모릅니다.
정부의 정책에 반대를 하는 모습을 보여야 당내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어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총선은 아직 멀었으니 유권자의 생각은 살필 이유가 없습니다.
또 그렇게 해도 다음 선거에서 또 뽑아줄 것이라는 믿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