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안으려 할 때 몸통부위를 잡으면 날카롭게 비명을

강아지를 안으려 할 때 몸통부위를 잡으면 날카롭게 비명을 지르는데, 이게 행동학적 문제인지 수의학적 문제인지를 비명소리로 구분할 수 있나요? 예를들어 행동학적으로 자기 몸에 대해 통제권을 주지 않으려 한다면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아니라 짖음이나 으르렁 소리고 수의학적 문제라면 아파서 날카롭게 비명지르는 것이다 이런 거요. 들어올리려고 몸통 쪽으로 손 들어가서 약하게 잡으면 빠르게 고음으로 낑낑낑 거리다가 잡고 들어올리면 '꺅~!' 하면서 날카롭게 고음으로 비명질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비명소리만 행동한적 문제와 통증을 확실히 구분할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몸통을 잡을 때마다 고음 비명을 지르고 실제로 들어 올릴 때 꺅 할정도라면 통증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허리, 척추 갈비뼈, 복부 관절 등의 통증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반복해서 들어 올려 확인하지 마시고 진료를 권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그때 행동학적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