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과 예금의 차이와 군인이 더 돈모으기 좋은 방법은
군인이라서 받는 월급으로 군 적금을 넣고나니 남는 돈들로 따로 돈을 모으려 하는데 어떠한 방법이 좋을지 그리고 예금과 적금의 차이는 크게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이라고 하는 것은 첫 가입이후에도 꾸준히 입금이 가능한 것이라면 예금의 경우에는 첫 가입 이후에는 추가 납입이 되지 않는 상품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군인의 경우에는 매달마다 꾸준한 고정 수입이 있기 때문에 예금보다는 적금을 활용해서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이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추가하실 것은 군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군적금등 상품 혜택을 활용하시는 것이 중요하세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은 이미 모아진 목돈을 굴리기에 적합한 상품이고
적금은 목돈을 모아가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현재 군인신분으로 돈을 저축하기에는 적금상품이 유리합니다
적금 만기시 만기가 된 돈은 예금으로 저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군 적금을 넣고 남은 돈을 모으려면 예금, 적금, 혹은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금은 한 번에 목돈을 맡겨 두고 만기까지 기다린 후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안정적이지만 수익이 낮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며 만기 시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꾸준히 돈을 모으기에 적합합니다.
예금은 목돈이 있는 경우에,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고자 할 때 적합하며 여유 자금이 있다면 ETF나 펀드와 같은 투자 상품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은 일정한 금액을 예치기간을 정하여 저축하는 상품으로 목돈 굴리기에 적합한 상품이며, 적금은 정기적(매월)으로 일정한 금액을 정하여 저축하거나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상품으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목돈을 만들기 위해 월마다 조금씩 돈을 모아가는 방식이고, 예금은 목돈을 굴려 이자수익을 버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에 현재 상대적으로 큰 돈이 있으시다면 예금을 하시면 되나, 말씀하시는 바에 따르면 군적금을 하고 남는 돈을 추가로 모으시려고 하시는 것이라면 추가로 자율적금을 들거나, 만약 남는 돈이 고정적이지 않고 매번 다르다면 cma나 파킹통장에 넣어두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군적금은 아마도 매월 넣는 돈이 고정적인 정기적금일텐데 자율적금은 정해진 돈없이 본인이 넣고 싶을 때 넣고 싶은 만큼만 넣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은 목돈을 예치하는 것이고,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예금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은 군적금을 붓고 남은 돈으로 일반 적금을 제2금융권에 부으시면 좋겠습니다.
제2금융권 적금은 금리도 높고, 5천만원까지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목돈이 있으시다면 예금을 하시면 되며
목돈을 모으는 과정이라면 적금을 하시면 됩니다.
남는 돈들과 같은 경우에는 파킹형 ETF 또는 파킹통장 등에
자금을 예치하는 것도 방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과 적금 쉽게 설명드리면
예금금리와 적금금리의 실수익이 1.5배정도 난다고 보시면됩니다.
예금금리 3%와 적금금리 5.5%정돈 되야 비슷하단 것이죠.
적금은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고
예금은 그 목돈을 굴려 이자를 크게 받기 위함입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군인 신분으로 군 적금 외에 남는 돈을 효과적으로 모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우선, 저축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월급 잔여 금액을 어떻게 사용할지 예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저축률을 높이면 목표 달성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3개월에서 6개월 치 생활비 정도의 비상금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금은 CMA나 MMF 등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어느 정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에 넣어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는 투자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투자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 경험이 부족하다면 적립식 펀드나 ETF 등을 통해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군인은 연금저축이나 IRP 등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을 활용하면 연말정산 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어 효과적인 절세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꾸준히 재테크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 뉴스를 읽거나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테크 지식을 쌓아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금과 적금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넣고 만기까지 유지하는 상품이고,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여 만기까지 유지하는 상품입니다. 목돈이 있다면 예금, 매월 일정 금액을 모으고 싶다면 적금이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적금 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높지만, 예금은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 적고 적금은 중도 해지 시에도 납입 원금은 보장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과 예금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적금은 소액을 매달 넣어서 만기시에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이고
예금은 목돈을 첫날부터 넣어서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예금이 이자가 더 많습니다.
군인이시면 매달 월급이 나오기에
적금을 붓고 1년이 되서 만기가 되면 예금으로 돌리세요.
군인으로서 월급의 일부를 군 적금에 넣고 남은 돈을 추가로 모으려 한다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단기 예금 상품에 돈을 넣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은행의 자동 저축 기능을 활용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셋째, 적립식 펀드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의 위험도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군 적금 외에 추가 적금을 가입해 목돈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금과 적금의 차이점은,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정해진 기간 동안 이자를 받는 방식이며,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해 목돈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매달 꾸준히 모으는것이고 예금은 목돈 넣어서 불리는 것입니다.
모아두신 돈은 예금, 매달 여유자금은 적금(이왕이면 ISA 절세계좌)으로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