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앵그리버드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무대 보신 40 50분들은 당시 바로 음반가게로 달려가셨나요?
전 당시 주말에 임백천씨가 하던 방송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방송보고 바로 음반 가게로 달려가서 테이프 샀는데 보셧던 분들은 어떠셨나 해서요, 다음날 월요일에 학교에서도 화제가 됐었고 얼마있다 소풍을 가서는 난알아요 영어버전으로 노래를 부르던 애들의 기억도 나서요.
그랬던 전데 여동생이 너무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하니 외면햇던 기억이 나는군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느 시대든 연예인에 몰입하는 층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법입니다
단지 이슈가 되니 전국민이 그렇게했을 것이라 보일 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줄서서 사러 가기도 했을거도
그냥 아무일도 아닌 듯 지나치는 사람들도 많았을 겁니다
아마 앨범 사러 달러갔나 아니다 조사를 하면 안 갔던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단순히 앨범 판매량만 봐도 일부이지 전체가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으니까요
저도 그 방송이 기억나는데요. 평론가들이 점수를 낮게 줬었죠. 하지만 당시 청소년과 젊은세대들에겐 선풍적인 인기였었죠. 노래가 모두 신선하고 새롭고 파격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땐 지금 BTS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전세대 열풍이었지요. 아이들이 서태지 노래만 불러대고 방송엔.서태지만 나오던 시절이었습니다. 해외 제외 국내만 따지다면 최고의 인기그룹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무대를 본 40~50대 분들은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992년 ‘난 알아요’ 무대는 기존 가요계에서 보기 힘들었던 힙합 리듬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곧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일부 음악 팬들은 방송 후 바로 음반가게로 달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테이프를 구입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만큼 당시에는 새로운 음악과 자유로운 표현에 대한 갈망이 컸고, 서태지와 아이들은 그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상징적인 존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시절에 언니가 먼저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에 관심을 가져서 알게됐고 모를수도 없는게 당시 티비만 틀면 음악방송에서도 완전 인기였고 너무 센세이션해서 그저 신기했던거 같아요.
노래도 인기곡 왜에도 음반 전체가 다 듣기좋았던 걸로 기억해요..패션, 음악,.. 뭔가 모든게 힙했던 느낌..
가사도 그냥 연애가사가 아니라서 더 파급력이 컸던겅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