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사람 피부가 더 검게 그을리는건 어떤 과학적 이유인지 궁금해요.
한여름 낮시간에 실외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데 유독 바닷가에서는 피부 그을리는 시간도 짧고 거의 화상을 입을 정도로 심하다고 하던데 어떤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닷물에 있는 염분에 의해서 피부가 상대적으로 더 건조해지면서 다른 지역보다 더 자외선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더 그을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닷가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외선입니다. 바닷가에서는 자외선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피부가 마찰을 받아 더욱 검게 그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닷가에서는 염분이 많은 바다 물이 피부에 묻어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더욱 쉽게 검게 그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닷가에서 작업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피부를 충분히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작업을 할 때는 자주 물을 마시고 피부를 충분히 적신다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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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 도심에는 건물과 기타 나무 등이 있어서 자외선을 흡수하거나 반사되면서 우리에게 비쳐지는 양이 적은데,,,해변가는 이런 건물이나 나무등이 없고 또한 해변가의 모래의 성분은 대부분 규산염으로 자외선 반사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다에 들어가면 바다 물이 피부에 맺히게 되는데 피부에 맺힌 물방울이 볼록렌즈 역할을 해서 태양빛을 더 많이 모은다고 합니다. 또한 썬크림을 발라도 바다에 녹아 있는 여러 이온 물질들에 의해서 썬크림이 분해되서 효과가 떨어지게 되면서 더 많이 타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닷가에서 피부가 더 많이 그을리는 건 아닙니다.
바닷가에는 높은 빌딩이나 나무 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사람의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고 이렇게 오랫동안 햇빛에 노출되어 있다면 햇빛에 의해서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닷가에서 피부가 더 빨리 그을리는 이유는 바닷가의 자외선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은 자외선을 반사하는 성질이 있어, 육지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보다 더 많은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하게 됩니다. 또한, 바닷가의 공기는 육지보다 건조하기 때문에, 자외선이 피부에 더 쉽게 침투할 수 있어 더 검게 그을리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이 바닷물에 의해 반사되는 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즉 땅에의한 반사율보다 물이 높아서이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도심과는 다르게 바닷가 해변의 모래사장이나 수면은 더 많은 자외선을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부가 물에 젖어 있으면 자외선 투과율이 최고 4배까지 높아집니다. 긴 소매 옷을 입어도 젖은 상태로 있으면 자외선이 투과되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