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코드는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가요?

항공사 코드를 보면 대한항공은 KE, 아시아나 항공은 OZ인데요. 이런건 원래 첫글자를 따서 짓게 되는데, 대한항공은 KA로 되야될 거 같은데, 다른 이유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선착순이에요. 가장 먼저 신청한 항공사에 우선권을 줍니다. 보통 항공사 이름의 약자나 국가명과 관련된 문자를 조합해서 만들어요. 이게 코드가 너무 많아 중복될 수 있어서 적절한 조합이 없는 경우 아무런 관련 없는 문자와 숫자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한항공이 코드 신청할 당시에 KA는 이미 홍콩의 드래곤에어가 사용하고 있었어요. KL도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 코드는 네덜란드 항공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KE라는 코드를 부여 받은 거에요.

  • 항공사 코드는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 중복 방지와 식별 용이성을 위해 배정합니다.

    대한항공은 과거 코드였던 KA가 다른 곳에 할당되면서 현재 KE를 쓰고 있습니다.

    코드는 꼭 항공사 이름과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역사와 가용성에 따라 정해지는 것입니다.

  • 항공사 코드는 보통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정하는데요.

    대한항공은 KE, 아시아나항공은 OZ로 정해졌어요.

    대한항공이 KA가 아니고 KE인 이유는 이미 다른 항공사들이 KA를 사용하고 있어서

    충돌을 피하려고 그렇게 정한 거예요.

    간단히 말하면, 이미 정해진 규칙과 충돌 방지 때문에 그렇게 된 거랍니다.

  • 항공사 코드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지정하구요.

    1. 두 기관 모두 항공사의 식별 및 운항 관련 업무에 활용되요

    2. IATA는 2자 알파벳 코드(예: 대한항공 KE, 델타항공 DL)를,

    3. ICAO는 3자 알파벳 코드(예: 대한항공 KAL, 델타항공 DAL)를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