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산지에 따른 맛의 종류가 궁금해요.

커피 원산지에 따라 맛들이 다양한것으로 아는데요.

신맛과 쓴맛이 거의 없는

고소함과 부드러운 맛이 있는 커피는 어느쪽 커피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커피 원산지에 따라 맛이 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신맛이 강한 커피는 에티오피아, 케냐 등의 아프리카 계열이 많고, 쓴맛이 강한 커피는 진하게 로스팅한 원두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신맛과 쓴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원하신다면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일부 원두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브라질 원두는 견과류 같은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바디감이 특징이라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시는 편입니다.

    또한 산미가 적은 원두를 선택하고 중강배전(미디엄 다크) 정도로 로스팅된 커피를 고르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믹스커피나 구수한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브라질 산토스 계열이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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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산지의 기후.토양.고도가 다르기때문에 맛도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원산지별 특징은 다음과같다고 말할수있습니다.

    1.에티오피아

    꽃향기, 과일향이 풍부.산미가 밝고 상큼합니다.

    2.콜롬비아

    균형 잡힌 맛.견과류와 캐러멜 향이납니다.

    3.브라질

    고소하고 부드러움.초콜릿, 견과류 풍미

    4.인도네시아

    묵직하고 진한 바디감.흙내음, 허브 향

    맛이 달라지는 주요 이유는요...

    고도 – 높은 곳에서 천천히 자랄수록 향과 산미가 풍부해집니다.

    토양 – 화산토, 점토 등 토양 성분에 따라 풍미가 달라집니다.

    기후 – 일교차와 강수량이 당도와 향을 결정짓습니다.

    가공법 – 물로 씻는 워시드, 과육째 말리는 내추럴 등 처리 방식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평소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면 브라질 계열을, 상큼하고 향긋한 커피를 좋아하면 에티오피아 계열을 추천합니다.

  • 보통 커피는 쓴맛이 기본이긴해서 커피 종류는 산미(신맛)의 유무로 많이 기준을 잡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과테말라쪽이 산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확인 하실 수 있으면 원두에 향 표현이 된 단어를 찾아보시면 좋아요 산미가 있는건 과일이나 꽃향으로 쓰여있을거고 산미가 없는건 초콜릿 같은 단어들로 표현을 하거든여 그 나라에서 나온거더라도 향이 다 다를수 있어서 향 표현된 단어 표기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