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국 S&P 500은 미국 등락율에 따라서 가는건가요 ?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미국 S&P 500은 미국 등락율에 따라서 가는건가요 ?

아니면 그 나라 시세에 따라서 가는건가요 ?

정확하게 헷갈리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본적으로는 미국 S&P500 지수의 등락률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다만 환율과 추적 오차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매커니즘

    1. 핵심은 미국 본래 지수를 그대로 추적합니다

    -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팔아도 S&P500 지수가 오르면 같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립니다.

    - 이름에 "S&P500"이 붙은 상품은 모두 미국 뉴욕에서 발표하는 그 지수를 복제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2. 그런데 왜 조금씩 다른 이유

    - 환율 차이: S&P500은 달러 기준인데, 원화로 표시되기 때문에 달러가 비싸지면 지수가 그대로라도 원화 가격은 오르고, 달러가 싸지면 내려갑니다.

    - 추적 오차: 완벽하게 똑같이는 맞추지 못하고 보통 0.1~0.3% 정도의 아주 작은 차이가 생깁니다.

    - 그 나라 시장의 수급: 아주 짧은 시간에는 그 나라 투자자들이 많이 사고 팔면 잠시 가격이 약간 더 움직일 수 있지만,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원래 지수에 맞춰집니다.

      # 정리해보면

    S&P500 상품은 어느 나라에서 사든 미국 S&P500 지수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그 나라 시세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달러·원 환율 변동과 아주 작은 추적 오차만이 약간의 차이를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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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미국 S&P500 지수의 등락을 따라가며, 각국 증시의 움직임이 직접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내에 상장된 S&P500 ETF는 미국 지수 뿐만 아니라 환율과 거래시간 등으로 인하여 실제 수익률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초자산의 구조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ETF는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이 존재합니다. 즉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의 기초자산을 보시면 됩니다 만약 S&P를 완전하게 복제한 비중대로 1~500개의 기업을 전부 매수하는 형태로 추종하는 상품도 존재하는데 이경우에는 완전하게 100%가 복제가 되는 방식입니다.

    아니면 지수선물 상품을 산것인지 이부분은 상품신고서에 기재된 ETF의 기초자산을 보시고 설명을 읽어보면 가능하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동일한 형태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기초자산을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기에 사실상 S&P500지수를 거의 100%가 가깝게 추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각나라의 통화로 인하여 환차익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이부분도 ETF에서 녹아들기에 환차손이나 환차익은 감안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여러 나라에서 미국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각국의 증시 시장에 상장이 되었다면

    그 종목은 미국 증시 등락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S&P500이라는 것은 미국 우량기업 500개의 지수 총합입니다.

    어떤 ETF 든 S&P500을 추종하면 해당 지수 그대로를 추종하죠.

    대신 각 나라의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거래 시차에 따라 일시적 시세가 다를 수 있지만 S&P500 지수 자체는 어디서나 동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