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업시간에 학생들은 이해하지 못하면서 왜 질문을 하지 않고 질문을 받으면 이해했다고 하면서 답을 하지 못하나요?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그것을 질문하지 않는 심리. 그 심리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노력하지 않는 학생들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의 문화는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기가 힘들어요.
질문을 하거나 하면 잘 받아주지도 않고요.
처음부터 한국의 학교 문화가 주입식 교육이라서 그런 질문이나 답변을 하는걸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이나 선생님들두요
학생들은 질문을 하면 바보처럼 보일까 봐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무얼 아는지 모른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또 질문이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의미하기에 의도적으로 회피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일단 질문을 하면 주목을 받고, 또 이걸 모른다고 인식할까 봐 질문하는 걸 꺼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처럼 그런 생각도 없이 그냥 노력하지 않고, 몰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