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경제동향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추경 반영 안됐는데...1∼4월 나라살림 적자가 46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추경 반영 안됐는데...1∼4월 나라살림 적자가 46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나라살림은 팍팍한데 세금 씀씀이가 너무 헤픈거 아닌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 경제전문가
    최현 경제전문가
    보험회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가 있으며 추경이 더 늦을 경우, 소상공인 및 개인의 부실이 증가하여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이재명정부는 더 늦기 전에 경제를 먼저 살리고자 하려고 추진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전정부가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등

    이에 따라서 나라살림의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보이며

    아무래도 국가의 재정건전성을 위하여는

    이러한 적자는 줄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추경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세금은 써야 할 시점에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라고 있는 것이 세금이고 말입니다.

    내수가 죽기 직전인제 세금 걱정은

    나중에 해도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46조 1천억의 적자는 경기 부진에 따른 세수 감소와 정부의 지출 증가에서 기인합니다.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면 적자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적자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들어 적자재정을 더 확대할듯 합니다.

    좌파 정부의 특징이 적자 재정입니다.

    문재인 정권때 550조 적자가 확대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세금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볼 수도 있고, 과도하다는 지적도 할 수 있는데요.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여야 하는데, 지금의 내수 경기 침체 위기와 대외적인 관세 여파 등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정책으로 시장을 살려서 경기가 회복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