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너무 예뻐서 다 해주고 싶은데?

작년에 결혼한 큰 아들의 색시,

즉, 큰 며느리가 너무 예뻐서

뭐든 말하면 다 해주고 싶은데

집사람이 딴지를 겁니다.

버릇된다면서~

이럴땐 어찌 처신해야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내 삶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아내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지요ㅎㅎ

      아마 옆에서 보시기에 조금 과한 면이 있어서 조심시키려는 것은 아닐까요? 마음은 알지만 처음부터 너무 감정대로 잘 해주다보면 오히려 오해도 생기고 서로 섭섭한 마음도 생길 위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해주시되 어느정도 선도 두셔서 천천히 다가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며느리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다 못해줄때 그 대상을 아내분으로 하셔서 며느리한테 해주는 맘으로 잘해주시면 아내분께서 너무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뭐든 다 해주고 싶으셔도 적당히라는 기준을 세우셔야 할 듯 합니다.

      나중을 위한 준비를 한다고 생각하시고 아내분과 상의하셔서 해주세요.

      몰라 조금씩은 챙겨주시는 건 괜찮지만 글 대로 너무 퍼 주시면 안 될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고부 갈등이 한번 생기면 겉잡을수 없습니다.직접 해주시는 것보다는 아내분과 의논하시어 같이 뭘 해주셔도 하시는 편이 나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와이프가 딴지를 거시면 와이프 모르게 며느리 용돈을 주는건 어떨까요?

      며느리와 본이 둘만 아는걸로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