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피부쪽은 보험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여드름이나 흉터처럼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들은 보험이 아예 안되는걸로 아는데
미용으로 분류가 되서 그런거죠? 여드름이나 흉터등의 외모때문에 극단적인 선택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좀 이상하네요 무조건 미용이라고 보험적용 안해준다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실손의료비 피부미용의 기준은 건강보험 공단에 따릅니다.
-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 공단은 여드름이나 흉터치료 등은 피부미용의 치료로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처럼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에서 보험을 활용하시는 분들만 계시다면 보험적용의 폭을 넓히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가입자들이 보험의 헛점을 악용하여 과잉진료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순수한 가입자가 부담한 보험금을 낭비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보험료가 인상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용으로 악용될 수 있는 여지를 아예 없애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형익 보험전문가입니다.
미용목적이 아니라
질병치료 목적이라면 가능합니다.
미용목적이라면 너도나도 실손의료비 청구해서
1~3세대 실손의료비 가입자들은 실손의료비 보험료 폭탄 맞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박형규 손해사정사입니다.
미용에 대해서는 의료적으로 필수적인게 아닌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보험에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