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술을 많이 좋아했는데...이제는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 입학할때부터 음주를 시작했고, 남들보다 다소 많은 주량으로 즐겁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그 흐리멍텅한 상태가 너무 싫어지네요.
물론 저녁에 마실 때는 즐겁고 맛있게 시간을 보내고 특별히 힘든 점 없이(술기운에 젖어)
밤을 보내지만, 아침에 겪는 불쾌감이 이제 밤의 즐거움을 넘어섰습니다.
40대 초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런 마음이겠죠? 아니면 여전히 애주가들은
밤을 불사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