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술을 많이 좋아했는데...이제는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 입학할때부터 음주를 시작했고, 남들보다 다소 많은 주량으로 즐겁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그 흐리멍텅한 상태가 너무 싫어지네요.
물론 저녁에 마실 때는 즐겁고 맛있게 시간을 보내고 특별히 힘든 점 없이(술기운에 젖어)
밤을 보내지만, 아침에 겪는 불쾌감이 이제 밤의 즐거움을 넘어섰습니다.
40대 초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런 마음이겠죠? 아니면 여전히 애주가들은
밤을 불사르고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술은 술자리 분위기에 따라 유독 술이 잘받는날이 있죠ㅎ
20대에는 정말 많이 마셨는데 각자 가정이 생기고 서서히 모이는 횟수가 줄고 술자리도 점점 없어지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캔으로 기분을 내고 이제는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술을 줄이려는 마음은 많은 40대들이 공감하는 거예요.
밤의 즐거움보다 아침의 상쾌함이 더 소중하니까요.
아직도 밤새 술 마시는 분들도 있지만,
건강과 삶의 질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줄이는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봐요.
결국 본인 선택이니, 조금씩 조절하면서 건강한 방향으로 가는 게 좋겠어요.
40대 초반에 접어들면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몸의 변화를 느끼고 건강을 위해 음주량을 줄이려는 생각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다른분들도 같은 고민이니 너무 염려 마세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술줄이는건 잘 생각하셨습니다. 일단 술이라는게 좋은점도 있지만 오히려 간을 손상시켜서 간암알콜설치매 등을 이를키는 경우도 있고 중도자들은 손까지 떨려서 본인의 업무를 못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안드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