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팔이 서로 모르는사람들끼리 편지주고받으면서 친구 되는 거랍니다.
그때는 인터넷이나 휴대폰 없던시절이라 편지로 소통했거든요
청소년잡지나 펜팔 전문 잡지에 자기소개랑 주소를 실으면 관심있는 사람이 편지를 보내왔어요
저도 대학생때 일본 친구랑 펜팔했던 기억이 나는데 얼마나 설렜던지 몰라요
우체통에 편지가 와있나 매일매일 확인하고 답장오면 정말 기뻤답니다
손글씨로 쓴 편지에 예쁜 편지지랑 스티커도 붙이고 작은 선물도 보내고 그랬죠
지금은 카톡이나 문자로 바로바로 연락할 수 있으니까 펜팔문화가 사라졌네요
근데 그때는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편지 한 통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서 보냈던게 참 좋았어요
요즘 젊은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지만 그 시절만의 특별한 추억이랍니다
지금도 가끔 옛날 펜팔 편지들 보면 그때 설렘이 떠올라서 미소가 지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