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모라고 하면 얼굴을 많이 떠올리는데 머리 스타일이 바뀌기만해도 사람들의 인상이 확 달라져보이고 심지어 외모가 바뀐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아 머리빨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곤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얼굴보다 머리 스타일을 포함한 더 전체적인 것을 보고 외모를 판단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