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 주위라도 전부 다 높은 건 아닙니다. 그 근처에 뭐가 있는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지요. 예를 들어, 부산 마린시티를 보겠습니다. 이 곳도 침수 피해가 없던 건 아니였지만 그 빈도가 자주 일어나는 건 아니고, 무엇보다 부산이라는 인프라에서 가장 핵심적인 센텀해운대 상권과 부촌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 특성, 무엇보다 바다 조망이 좋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더라도 가격이 높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기 때문에 바다 자체가 희소하기 보다는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고 봅니다. 그래도 똑같은 조건의 지역이라면 건물뷰보다는 바다뷰를 선호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