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있을때 심해생물은 먼저 알수 있는이유가 있나요?

2022. 02. 02. 10:37

지진이 발생하기전에 전조증상으로 심해생물들이 이동을 한다던가 개미같은 곤충들도 단체로 이동을 한다고 하던데요 정말로 지진이 있기전에 전조증상으로 생물들이 먼저 알 수 있는건가요? 그런이유가 뭐죠?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울대학교 치의학과 전공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지진은 지표면 아래 지각 판의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파동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지표면 근처 혹은 심해에 살고있는 생물들은 인간보다 지진파를 먼저 느낄 수 있고 그로인해 대규모 이동이 전조로 나타나곤합니다.

2022. 02. 04. 07:1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약학,과학 전문가

    안녕하세요. 최용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동물들의 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과는 다른 또는 미세한 감지 기능을 가지는 동물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주파수의 소리, 진동을 감지 할 수 있는데, 지진 등이 발생할때 나오는 파동, 진동중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초기 파동, 진동을 감지하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 02. 03. 16:4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신약연구소 바이오팀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전조증상을 동물이 느낄 수 있는 것은 사람보다 뛰어난 감각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설명하여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작은 진동의 세기를 동물들은 느낄 수도 있으며, 어떠한 동물들은 지진이 발생하기 전 들리는 소리나 바람의 이동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2. 02. 03. 14:3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정부출연연구소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은 아래의 그림처럼 두 판이 맞닿은 곳에서 서로 움직이는 마찰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지진 원인에 대한 이미지 결과

        일본의 지진은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발생하는데 태평양을 둘러싸고 있는 큰 해양쪽 판과 내륙쪽의 판이 맞닿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큰 판과 판이 맞닿아있는 곳은 그 홈이 매우 깊겠지요?

        이를 '해구'라고 부르며 깊이가 매우 깊기 때문에 심해생물들이 많이 살 수 있습니다. 판과 판사이가 가장 깊기 때문에 많은 해구들은 여기에 위치하게되겠지요? 당연히 심해생물도 이쪽에 많을 것입니다.

        심해 생물은 지진이 일어나는 진원지에 매우 가깝게 있기 때문에 알아채고 이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절지 동물들 (ex: 개미)의 경우에는 우리보다 지진파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미의 경우 더듬이의 경우 인간에 비해 진동감지 능력이 500~1000배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감지하지 못하는 지진파도 느낄수 있지요.

        정리하면,

        1. 주로 심해생물의 경우에는 진원지 근처에 많이 산다. 따라서, 지진을 빨리 알아챈다.

        2. 진동에 민감한 생물들은 지진파를 인간보다 더 잘 느낀다. 따라서, 인간이 느끼지못하는 초기의 약한 진동부터 느끼기시작한다.

        2022. 02. 03. 10:2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이런 콘텐츠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