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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24.01.03

채권가격이랑 채권금리랑 다른건가요?

올해는 금리가 인하될꺼라면서 채권이 유망하다고하는데요.

채권가격랑 채권금리가 다른건가요?

채권은 어떻게 구입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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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 가격은 아직 만기가 남아 있는 채권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현재의 가격을 말한다. 이표가 없는 경우 채권 가격과 액면가와의 차이를 이자로 간주할 수 있으며 그 차이가 클수록 수익률이 높아진다. 채권금리는 채권 수익률로 표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가격이라고 하는 것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채권이 발행되는 '액면가'와 채권이 발행된 후 시장에서 거래되는 '거래가격'이에요. 그리고 채권의 금리에도 2가지가 있는데, 발행되는 표시이율인 '표면이율'이 있으며 이 후 채권의 거래가격에 의해서 결정되는 '실질금리'가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채권가격은 말그대로 채권을 구매할 때 금액을 말하는 것이고 금리는 채권을 보유하고 있을 때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이자율을 말합니다.

    • 채권은 직접투자를 하는 경우는 주로 기관이 하게 되고 개인이 채권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증권사를 통하여 간접 투자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의 가격은 채권이 거래되는 금액을 의미하며, 채권금리는 채권을 매수함으로써 받을 수 있는 이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권은 주식처럼 금융앱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채권은 증권사의 장내, 장외 채권시장 등에서

    매수할 수 있습니다.

    채권가격과 채권금리는 다른 것입니다.

    채권은 기존의 표면이자율이 있고 채권을 구입하는 가격에 따라서

    채권의 이자율도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가격과 채권금리는 서로 반대의 관계에 있습니다. 채권 가격이 높으면 채권금리는 낮고, 채권 가격이 낮으면 채권금리는 높습니다. 채권 가격이 높다는 것은 채권을 매수하는 투자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채권금리가 낮다는 것은 채권을 발행하는 기업이 이자를 적게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채권 가격이 낮다는 것은 채권을 매수하는 투자자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고, 채권금리가 높다는 것은 채권을 발행하는 기업이 이자를 많이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채권 가격과 채권금리는 서로 반대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채권 가격과 채권금리를 동시에 상승시키거나 하락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실제 채권구입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로 etf로 만들어진 채권만 구매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내가 만원짜리 채권을 사면 5%의 이자를 줍니다 할때 만원이 채권 가격이 5%가 채권금리입니다. 채권 금리는 당연히 그 해당 국가의 금리와도 연결되는데, 금리가 내리면 채권의 금리가 내려가고, 그러면 기존의 채권가격이 올라가게됩니다.

    내 채권은 5%짜리 이자인데, 뒤에 금리가 내려서 3%짜리 채권이 나오면 내 채권의 가치는 더 높아지니까, 나의 채권가격이 오르는 것입니다.

    채권은 여러 증권사 통해서 살수 있습니다. 메뉴 한번 살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가격은 채권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의 가격을 말하고, 채권금리는 채권의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 가격이란 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의 가격이고

    채권의 금리란 채권의 금리란 일반적으로 시장금리로 수시로 변하는 금리를 의미합니다.

    이 둘의 관계는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이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