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추출물이 궁금합니다. 보리와 다른것도요
맥주의 추출물이 궁금하고 보리에서 어떤성분 추출하는지 또 알콜과 배합등 손쉽게 수제맥주도 나오는데요 가정에서도 맥주 만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맥주의 주재료는 보리(정확히는 맥아),홉,물, 그리고 효모입니다. 맥아는 보리 씨앗을 싹 틔운후 말린것으로 이 맥아를 물에 넣어 끓이는 과정을 통해 당분과 단백질 등 여러 성분이 추출됩니다. 추출된 이 당분이 바로 효모의 먹이가 되어 알코올과 탄산가스로 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홉은 맥주 특유의 향과 쌉살한 맛, 그리고 보존성을 더해주는역할을 합니다.
가정에서도 충분히 수제 맥주를 만들수있습니다. 크게 두가지 방식이있는데요 첫번째는 완전 곡물 방식으로 맥아를 직접 가공하여 당분을 추출하는 정통적인 방법입니다. 시간(약5시간)이 좀더 걸리지만 맥주 맛을 섬세하게 조절할수있습니다. 두번째는 LME(액상 맥아 추출물)방식또는 원액 캔 방식 입니다. 이미 맥아즙이 농축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약30분)맥주를 만들수있어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군산 보리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키트도 많으니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맥주의 추출물은
맥주 양조 과정에서
맥즙을 끓여
농축시킨 액체입니다.
보리는 맥주 양조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입니다.
맥즙을 끓여 수분을
증발시켜 농축시킨 액체예요.
맥주의 당도, 맛,
색깔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예요.
추출물 함량이 높을수록
맥주의 맛이 더 깊고 알코올 도수가 더 높아요.
보리는
맥주 양조에 사용되는 주요 곡물로서
맥주의 당분, 단백질, 풍미 등을 제공하고
맥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보리 품종 사용해요
맥주 양조 과정은 다음과 같아요.
보리 발아: 보리를 물에 담가 발아시킴
건조: 발아된 보리를 건조시켜 맥아 만듬
당화: 맥아를 으깨서 물에 섞어 당화시킴
끓임: 맥즙을 끓여 추출물 농축
발효: 효모를 넣어 맥즙을 발효시켜 맥주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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