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법률
직장 상사 뒷담화로 명예훼손 고소당했지만 불송치로 경찰 단계에서 완벽 방어해낸 사례 - 명예훼손전문변호사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이라는 모토로
명예훼손 모욕 사건들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입니다.
믿었던 직장 동료 단 한 명에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았을 뿐인데, 그 대화가 그대로 상사의 귀에 들어가 고소 통보를 받게 된다면 누구라도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단둘이 나눈 사적인 대화까지 문제 되어 직장 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면,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처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억울하게 직장내 명예훼손 또는 모욕 문제에 휘말리신 분들을 위해, 저희는 명예훼손 사건에서 1심과 2심의 유죄 판결을 대법원에서 무죄로 뒤집은 이례적인 승소 경험등 다수의 명예훼손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성공사례 중 일부
오늘 소개해드릴 사례는 동료와의 1대1 대화로 인해 고소를 당한 사건이었지만, 치밀한 법리 대응을 통해 모욕 및 명예훼손의 핵심 요건인 공연성을 부정하여 불송치 처분을 이끌어낸 실제 사례입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계시다면, 이 글을 통해 현재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직장내 상사뒷담화 명예훼손 불송치
1. 사건의 개요 - 직장내 상사 뒷담화단둘이 나눈 대화가 배신으로 돌아와 형사 고소를 당한 상황
의뢰인께서는 직장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평소 신뢰하던 동료 한 명에게 메신저와 대화를 통해 상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셨습니다. 당시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일부 거친 표현이 포함되기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사적인 대화였고 외부로 전달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나 해당 대화 내용이 동료를 통해 상사에게 전달되면서, 의뢰인께서는 직장상사에 대한 모욕 및 명예훼손을 이유로 고소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개인 간 대화가 형사 문제로 번진 상황에서, 의뢰인은 직장 내 징계와 형사처벌 가능성까지 동시에 마주하게 되었고, 커리어에 대한 심각한 위기감을 느낀 상태에서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해당 사례는 의뢰인의 신원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여 설명드립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파트너변호사팀 정기회의
2. 문제 해결 - 직장내 명예훼손 모욕죄 성립요건을 조각하고 전파 가능성을 전면으로 다투다
사안을 면밀히 검토한 저희는, 우선 의뢰인의 발언이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지부터 다시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의 표현은 다소 거칠 수는 있으나,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정도의 경멸적 표현이라기보다는 당시 상황에 대한 불만과 비판을 강하게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법리적 주장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사실관계 중 명확한 근거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하며, 사건 전체의 구조를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재정리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전파 가능성, 즉 공연성의 인정 여부였습니다. 저희는 관련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해당 발언이 전달된 대상이 인사권 영향력 아래 있는 단 1명의 직원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와 같은 관계에서는 상사에 대한 발언이 외부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공연성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발언이 단순한 비방이 아니라 직장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측면도 있다는 점을 함께 정리하며, 전체적으로 위법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방향으로 대응을 이어갔는데요.
결국 이 사건은 발언의 수위보다도, 전달 구조와 전파 가능성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핵심이었던 사안이었습니다.
3. 최종 결과 - 치밀한 법리 방어로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이끌어냄
직장내 명예훼손
불송치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명예훼손 모욕 팀
명예훼손 불송치
힘든 시간을 딛고 전해주신 진심 어린 감사 인사에 저희 역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받으며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처벌의 위험뿐만 아니라 직장 내 징계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의미는 분명합니다. 단 한 명에게 한 발언이라 하더라도 전파 가능성이 인정되면 처벌로 이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관계 구조상 전파 가능성이 낮다면 공연성이 부정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직장 내 상사와 부하 직원이라는 특수한 관계를 근거로 전파 가능성을 부정한 점은, 유사 사건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는 실무적 의미를 가집니다.
직장 내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이나 모욕 문제로 이어진 경우, 단순히 발언 내용만이 아니라 누구에게, 어떤 관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었는지가 결과를 좌우하게 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지금 단계에서 사건의 방향을 한 번은 저희에게 정확히 점검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어떤 선택이 가장 현실적인지 차분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 500
필담이 없어요. 첫 필담을 남겨보세요.
같은 분야의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