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10시 11시에 퇴근하고 있는데
관리자가 빨리못한다고 주말에도 나오라고 하는데
지는 10시 출근해서 7시에 퇴근하면서
하루에 만들라는걸 1주일지나도 못하고 있으니
그게 1주일되도 못만들일이냐고 막말하네요
지가 하는건 어려워서 오래걸리고
남이하는건 쉬우니 하루면 만든다는 심보네요
관리자 되면 전부 무식한 말이나 내밷나요
와 퇴근이 너무 늦은데요 인턴은 그렇게 까지 일을 안시키는데요 전에 인턴이라고 하신걸 들은거 같은데요 음 제가
보기에는 퇴사를 하시는게 가장 모두가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회사 사람들도 다들 질문자님을 탐탁치 않아 보이는게
느껴지고요 빨리 나가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들을 가지고 괴롭히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로남불인 사람이네요. 관리자라고해서 그렇지는 않은데 그 사람이 문제인듯합니다. 그냥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주말에 나오라고하면 수당을 달라고 하셔야 할듯하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오랜 시간 일하시면서 관리자와의 갈등까지 겪고 계시다니 어려운 상황이네요. 관리자와의 소통이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능하다면, 관리자와 직접 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현재의 업무량과 시간에 대해 현실적인 기대치를 설정할 수 있도록 요청해 보세요. 만약 대화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회사의 인사나 HR 부서에 상담을 요청해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직장에서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만,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필요하다면 휴식과 재충전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시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힘내세요!
매일 11시에 퇴근을 하면은 업무외 수당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그렇게 막말하는 사람은 있기도 하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밑에 사람들 달달 볶아서 성과 내어서 자기만 위로 승진하려고 하는 아주 파렴치한 인간일뿐입니다 그럴 때는 한번 개기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고요 자기도 스트레스를 받아 봐야죠 결국에는 자기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들은 관리자를 뭐라 하겠죠 질문자님한테 뭐라 하지 않을 겁니다
고된 업무 환경과 관리자의 태도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네요. 관리자나 상사의 태도는 팀 내 분위기와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하는 점은, 관리자들이 일의 성과를 단기간에 압박하는 방식으로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업무가 단시간에 끝날 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 관리와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첫째로 자신의 업무 범위와 작업 속도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예상되는 시간과 어려움을 관리자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에 나가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자신의 일정을 고려해 협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또, 업무가 정말 과중하다면 동료들과 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을 얻는 방법도 좋습니다.
결국, 관리자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상대방의 요구에 맞추려다 보면 자신을 과도하게 소모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