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을 갈아서 밀가루와 반죽해서 수제비를 해서 드셔도 향도 좋고 맛있을 거 같습니다. 멸치 다시마는 기본적으로 다 있을 같고 생쑥을 데쳐서 밀가루를 넣고 반죽해서 손으로 늘려서 육수가 끓으면 뜯어서 던지면서 끓이면 봄내음도 나고 영양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간식으로는 쑥을 가루로 곱게 갈아서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쑥가루를 한스푼 넣고 올리고당 조금 넣어서 따뜻하게 마시면 건강음료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시골에서 직접 뜯은 쑥으로 시장 방앗간에서 불린 현미쌀과 삶은 쑥을 맡기면 현미쑥가래떡을 만들어서 바로 냉동해서 보내줍니다. 실온에서 해동해서 먹으면 구수하면서도 쑥향이 좋고 쫄깃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맘때 먹어야 향이 좋아서 봄에만 쑥떡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