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품위를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제가 실없는 성격이에요.

장난 좋아하고 농담 좋아하고 아빠가 담배 사러 가면 꼭 따라가서 초코파이, 과자 집어와요.

그런데 제 꿈은 높은 사람이 되는 거에요. 트럼프처럼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 말고 존 케네디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왜 유튜브, 게임, 군것질, 커뮤하면서 "응애 나 왓어요" 같은 행동을 하면 품위가 떨어져 보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품위를 유지하고 싶다는 고민, 참 멋지네요! 특히 단순히 겉모습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깊이를 갖춘 인물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인상적입니다.

    사실 '품위'라는 건 무조건 진지하거나 재미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품위와 말씀하신 즐거움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법은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은 유지하되, 그것을 표출하는 방식은 어른스러워야 합니다. 장난을 좋아하고 밝은 성격은 나중에 높은 사람이 되었을 때 대중에게 사랑받는 큰 무기가 될 수 있어요. 다만 그 즐거움이 '절제'라는 틀 안에 담길 때 비로소 우리는 그것을 '품격 있는 여유'라고 부릅니다. 오늘부터는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3초만 멈춰서 "지금 이 행동이 내가 꿈꾸는 미래의 내 모습과 어울리는가?"를 자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품격 있는 리더로 성장할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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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난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품위가 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절한 상황과 타이밍을 놓친 장난이나 유머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나는 감정을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호감을 표현할 때에도 말을 할 때 상대방의 감정, 상황 그리고 말하는 시점의 적절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품위 있는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행동은 반대로 품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보통 품위있는 사람들은 깔끔하게 입고 말을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하며 남을 존중하고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