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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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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연락을 바라는것, 이건 어쩔수없는걸까요?

며느리가 안부 전화를 해주고, 걱정해주길 바라는 마음,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관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시어머니로 그냥 며느리의 도리를 원하는걸까요? 중간이 없는 이 관계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요즘에도 그런 시어머니가 있나보네요. 

    뭘 그렇게 걱정해주고 뭘 그렇게 관심받고 싶어하실까요 ㅎㅎ… 

    며느리-시어머니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중간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는 남편이 시어머니의 요구, 부탁, 희망사항 중 커트할 것은 알아서 커트해주고,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해주고… 하면 갈등이 크게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며느리로서의 도리는 당연히 해야 할 것이구요. 

  • 아무래도 시부모님들 입장에서 며느리는 자신들의 아들의 배우자이기 때문에

    관심을 받으시기를 그리고 연락하시는 것을 선호하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취하시면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불편하시면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달에 1-2번 정도라도 충분하실 것입니다.

  • 며느리에게 연락을 바라는 마음은 단순한 도리보다 정서적 소속감과 관계를 맺고 싶은 욕구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며느리는 '가족이지만 낯선 관계'에서 시작하므로, 부담보다 배려가 먼저 전달되어야 마음이 열립니다. 일방적 기대보다 소통 방식을 조율하고, 작게라도 진심을 표현하며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중간을 찾는 현실적인 해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