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3대가 덕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파도와 기상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일 년 중 배가 입도할 수 있는 날은 약 150일 안팎입니다.
가장 확률이 높은 시기: 5월, 6월, 9월, 10월
독도행 배는 울릉도에 도착한 '다음 날 오전'으로 예약하시는 것이 기상 악화 시 일정을 조정하기에 가장 유리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을 고려하면 대중교통(버스)이나 '일주도로 공영버스 + 택시 투어' 조합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코스
1일 차: 울릉도 입도 및 시내 탐방
울릉도 도착(도동항 또는 저동항/사동항) ㅡ숙소 체크인 ㅡ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탑승 (날이 좋으면 독도가 보입니다) ㅡ 행남해안산책로 도보 산책 (바다 바로 옆을 걷는 최고의 코스)
2일 차: 독도 입도 및 울릉도 북부 투어 (핵심 일과)
오전: 독도행 여객선 탑승 (왕복 약 4시간 소요, 입도 성공 기원!)
오후: 버스를 타고 북부로 이동ㅡ 관음도 (연도교를 걸어서 건너는 수려한 섬ㅡ나리분지 (울릉도 유일의 평지, 분지 지형 구경)
3일 차: 힐링 및 출항
식당------------
다애식당 (도동항 인근): 홍합밥, 따개비밥, 오징어내장탕 등을 판매합니다. 1인 식사 손님도 친절하게 맞아주며, 울릉도 향토 음식을 깔끔하게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애분식 (도동항 인근): 좁은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이지만 따개비칼국수와 꽁치물회로 아주 유명합니다. 혼자 온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한 끼 해결하기 좋습니다.
신비섬횟집 (사동항 인근): 울릉도식 물회 맛집입니다. 매콤 새콤한 고추장 양념에 비벼 먹는 물회가 별미이며, 1인 주문이 당연하게 가능한 곳이라 혼밥족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나리촌식당 (나리분지 안): 나리분지에 가면 산채비빔밥을 꼭 드셔야 하는데, 혼자서도 푸짐한 나물 반찬과 함께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씨껍데기술을 잔술로 팔기도 합니다.
숙소--------------
혼자 여행할 때는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느낌의 '위드유 호텔(저동항)'이나 게스트하우스, 혹은 도동항 주변의 리모델링된 깨끗한 모텔(예: 다온호텔 등)을 이용하시면 비용도 아끼고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