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건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길고양이는 먹는 순간이 가장 취약한 상태라서 한 입 먹고 주변을 계속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야생에서는 먹이에 집중하는 사이에 다른 포식자나 더 강한 개체에게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경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길고양이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 영역 문제 등 여러 변수가 많아서 더 자주 주변을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먹지 않고 먹고 확인하고 다시 먹는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모습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위험을 피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양이들이란 놈들이 원래 워낙에 예민한 구석이 많아서 그래요 아무래도 밖에서 생활하다보면 언제 어디서 천적이 나타날지 모르니 밥먹을때가 가장 무방비한 상태라 늘 경계를 하는거지요 그런정도의 습성이 몸에 배어있다보니 한입먹고 뒤돌아보고 하는건데 그게 다 지들 목숨 부지하려는 본능이라 보면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