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료 등 밥 먹는 모습 보면 한 입 먹고 주위 살피는데 원래 본능인가요? 왜 그런가요?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길고양이 밥 주는 등 여러가지 사회문제와 갈등 빚어지는 거 같습니다. 한번씩 길고양이 사료 등 먹는 모습 보는데 한 입 먹고는 주위 살피고 또 같은 행동 보이는데 원래 고양이 본능인가요? 왜 이런 모습 보이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그건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길고양이는 먹는 순간이 가장 취약한 상태라서 한 입 먹고 주변을 계속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야생에서는 먹이에 집중하는 사이에 다른 포식자나 더 강한 개체에게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경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길고양이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 영역 문제 등 여러 변수가 많아서 더 자주 주변을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먹지 않고 먹고 확인하고 다시 먹는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모습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위험을 피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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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양이들이란 놈들이 원래 워낙에 예민한 구석이 많아서 그래요 아무래도 밖에서 생활하다보면 언제 어디서 천적이 나타날지 모르니 밥먹을때가 가장 무방비한 상태라 늘 경계를 하는거지요 그런정도의 습성이 몸에 배어있다보니 한입먹고 뒤돌아보고 하는건데 그게 다 지들 목숨 부지하려는 본능이라 보면 됩니다요.

  • 길고양이는 야생 동물로 본인보다 더 강력한 포식자를 피해야되는데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는 순간은 고양이에게 가장 무방비한 상태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밥에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고개를 들어 주변에 자신을 해칠 존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사람도 모르는 사람보면 낮가리고 경계하듯이 고양이도 똑같은 행동을 보이는거에요! 가뜩이나 야외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기때문에 더더욱 경계심도 많고 예민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