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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풍금조96
빼어난풍금조96

점집에 갔는데 단상에올려진촛대 촛불

점집에. 신수보러 갔는데

단상에 올려진. 초가

양쪽에. 두개 있는데

신수보는 사이에

긴시간도. 아니었는데

한쪽초만. 거츰 바닥까지. 촛농이 녹아내리고

하나는. 조금밖에 안탓는데.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무속인은. 특별한얘기 하진않었는데

기분이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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