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영어 1~2등급을 받으셨고, 이후 몇 년 동안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처음에는 감을 되찾는 데 약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기는 있으니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분들보다는 훨씬 유리한 상황이예요.
지텔프 43점은 비교적 낮은 점수대에 속해서, 영어에 대한 베이스가 있다면 짧은 시간 내에 도전 가능한 편입니다. 주로 기초 문법, 기본 독해, 쉬운 어휘 문제들이 출제돼요. 실제로 2~3일 정도 집중해서 기출문제 유형을 익히고, 실전 모의고사를 몇 번 풀어보면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니 하루에 공부 가능한 시간이나 영어 감각 회복 정도에 따라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어요. 여유가 된다면 1주일 정도는 잡고, 하루에 2~3시간씩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최근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혀보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전 실력이 어느 정도 남아있고,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다면 말씀하신 2~3일 만에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5~7일 정도 잡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