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경우 POW에서 POS 전환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Unstaking으로 인한 가치변동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까요?

2019. 09. 14. 12:10

이더리움의 경우 POW에서 오는 잠재적인 덤핑현상이 문제가 되어왔고, 들리는 이야기로는 경쟁 회사에서 이더리움 코인을 견재하기 위해 일부를 덤핑했다. ICO 자금모집으로 받았던 많은 회사들이 이더리움을 현금화하기 위해 시장가로 덤핑이 되었다. 라는 등의 소문들이 무성했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POS 전환시 일시적인 가치 상승은 이루어질 수 있겠지만 대량 Unstaking 문제로 가치하락이 우려되기도 할텐데,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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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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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측에서는 가격과 관련하여 시장에 개입하거나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한 어떤 인위적인 행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더리움이 더 많이 사용되고 많은 사람들이 소유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과거 비탈릭 부테린은 자신이 생각하는 적정한 이더리움의 개당 가격을 100달러 정도라고 말했던 바도 있습니다. 이 말은 이더리움의 가격이 계속해서 높아져서 사람들이 원하더라도 가지기 힘든 것이 되기보다는 실제 화폐처럼 널리 자주 쓰이는 디지털 화폐와 같이 사용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의 발행량이 아직까지 무제한인 것도 이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Unstaking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더리움 재단 측은 가격에 대한 개입을 하거나 관련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수요와 공급, 수수료에 따라 조절되는 자연스러운 경제 원리를 따를 것으로 보이며 이더 가격 또한 이런 기본적인 원리에 충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입장은 위와 같지만 만약에 POS로의 전환 이후에 이더리움의 경제 구조에 예상치 못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면 적절하게 개입을 하는 방향으로 입장이 바뀔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 09. 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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