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집안에 큰경사 앞두고는 상갓집 같은데 가는걸 조심하긴했지요 보통은 한달이나 사십일정도는 안가는게 마음편하다고들 하는데 요새는 그런거 안따지는 사람들도 많지만 딸래미 결혼이라니 정 마음쓰이면 삼개월전부터는 안가는게 속편하실겁니다 그냥 부조금만 보내고 나중에 사정 이야기하면 다들 이해해주는 부분이니까 너무 무리해서 안가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자녀 결혼식이 있는 집에서는 장례식장에 가는 것을 조금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에 경사가 있을 때는 되도록이면 안 좋은 장소나 부정이 탈 우려가 있는 곳은 자제를 하는 게 좋습니다. 담임의 결혼식이 70일 정도 남아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장례식장 같은 곳은 가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