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늘 저의 휴식을 방해합니다. 쉰다는 것 자체를 게으름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그냥 멍때리고 있으면, 아내는 "당신은 애들 방학인가?", "내가 노예야?"같은 말을 합니다.
물론 가사와 육아 분담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가끔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다들?
저의 휴식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말을 꺼내려면 어떻게 말해야 갈등 없이 전달될까요? 이미 저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면 아예 말하지 않고 더 큰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