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만 해도 이웃간에 정이란게 있었는데 요즘 그런게 많이 줄어든거같아서 내심 서글퍼지네요 ㅠㅠ

제가 어렸을때도 아파트에 살았지만 근처 놀이터에 가면 제 또래 애들이 메이플 딱지같은걸로 탑 같이 쌓아서 입으로 퍼크! 인가? 쨌든 그렇게 해서 넘어트린 만큼 딱지를 가져간다던가 탈출같은것도 하고 또 근래에 다시 유행시켰던 경도도 제가 어릴때 했던 놀이였는데 요즘 놀이터 같은데를 보면 조용하다 못해 삭막한 느낌?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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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참 좋았죠...특히 저는 시골에 살았어서 정말 따뜻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요. 우리처럼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런 환경을 이용해 아이들을 유괴하고 남의 집에 손쉽게 들어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학교 안팎 폭력가해자들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때를 그리워할 수 있는건 그런 끔찍한 사건을 겪지 않았고, 이 나이까지 순탄하게 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 그때 유괴된 어린이들의 부모님은 그렇게 아이를 풀어놓고 키운걸 평생 땅을 치고 후회하며 자책하고 있을겁니다..이런 사건들이 크게 이슈화 되고 서로 조심하고 의심하면서 지금의 환경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사교육이 심화된것도 큰 영향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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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그런시절들이 잇긴햇엇어여.

    다들 순수햇엇고 그랫는데여.

    꼭 나쁜인간들이 잇어서 그런 사람들의 순박함을 이용해 범죄행위가 심했던것도 그 시기엿어서 점점 변해간거가타여.

  • 진짜 옛날엔 저도 지나가는 아이들이랑은 다 친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멀어지고 서먹해진게 느껴져요..ㅜㅜ 그리고 요즘들어 옛날처럼 모르는 사람이여도 친절하고 행복햇던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세상이 참 많이도 변해버렸지않습니까 요새는 애들이 밖에서 뛰어놀기보다는 다들 학원가기 바쁘고 손바닥만한 기계만 들여다보고있으니 놀이터가 비어있는게 참 씁쓸하긴합니다 우리때는 옆집 숟가락 개수까지 다 알고 지낼정도의 그런정이 있었는데 요새는 문 닫고 살기 바쁘니 참 정없는 세상이 된것같아 저도 마음이 별로 안좋습니다요.

  • 아무래도 이웃간에 정이나 이웃을 챙기는 문화가 크게 사라진 거 같은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지고 층간소음이나 이런 문제가 커지면서 이웃을 챙기는 사람보다는 경계해야되는 사람으로 인식이 바뀐 거 같습니다.